Note fondée sur 329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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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ropreté de la chambre
4,5 Service et personnel
4,6 Confort de la chambre
4,5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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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18 mars 2024 sur Hotels
상호 변경 전까지 매우 좋았음. 리모델링 시작되고 이름바뀐후 머리카락은 항상 한두개씩 보임.(바닥)
카운터에 근무하시는분 중 한분은 친절한것 같으나
기계적임. 층고가 높아서 좋음.
관광호텔인데 피트니스 센터 운영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이부분은 개선 되었으면 함.
par un voyageur
좋아요
Publié le 16 mars 2024 sur Hotels방이 넓고 쾌적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나눠져 있고 밖에 세면대도 따로 있어요. 침대도 넓고 티비도 커서 편하게 있었네요. 옆에 소파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서 편합니다. 조식은 호텔스닷컴에서 13000원에 추가했는데 호텔에서 결제하면 18000원입니다. 빵 종류가 좀 부실해요. 밥이랑 몇 가지 요리들이 있어서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주변이 번화가이고 롯데마트도 가까이 있고 식당 편의점 카페 등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체크인 시간 3시보다 1시간 먼저 갔는데 얄짤 없이 얼리 체크인 비용 15000원 청구하더군요. 피곤한 상태라 그냥 지불했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14 mars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좋은 숙소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
Publié le 12 mars 2024 sur Hotels숙소 자체 시설 등은 너무 좋았어요. 넓고 좋은 방, 넓은 주차장 등 그런데 일단 방이 너무 더워요... 카드 빼서 다녀오면 무조건 26도로 설정되어있고,너무 더워서 보일러 아예 꺼도 밤새 덥고 아침에도 덥더라구요. 이건 저 뿐 아니라 동일 일 다른 방에 묵은 분도 동일했어요. 그런데 밖이 번화가다 보니 창문을 열면 시끄러워서 창문여는것도 힘들었습니다. 두번째로 배게가 너무 높아요... 목이 꺽일정도이고, 베다가 목이 너무 아파서 결국 수건을 베고 잤습니다.(동행도 마찬가지) 낮은 배게가 있냐고 문의드렸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위치, 시설, 주차, 직원 서비스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추후에도 방문하고자 하는게 그때는 개선되어있으면 좋겠네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7 mars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8 févr.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7 févr.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2 févr.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5 févr.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 févr. 2024 sur Expedia
Good pr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