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s based on 9 Gues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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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Room cleanliness
3.5 Service & staff
3.8 Room comfort
3.1 Hotel condition
TRAVELOCITY GUES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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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 traveller
Posted Jan. 15, 2020 on Hotels
There is so lovely dog, Marie who made us happier in this trip.
by A traveller
Posted May 23, 2019 on Hotels
by A traveller
Posted Jan. 3, 2024 on Hotels
by A traveller
밝은 방
Posted Sep. 9, 2023 on Hotels밝고 편안합니다.
덤으로 빵 한조각에 모닝커피를 곁들일 수 있고, 주인을 잘 따르는 포메라니언과 골든리트리버를 볼 수도 있습니다.
by A traveller
Posted Aug. 27, 2023 on Hotels
by A traveller
조식좋음 직원분친절 넓은주차정
Posted Dec. 15, 2021 on Hotels조식이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분이친절하셔서 잘지내다온것같아요
by A traveller
최악중에 이런 최악이 없네요
Posted Oct. 19, 2019 on Hotels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의 불편 사항이 접수가 되면 우선 죄송하단 양해의 말을 먼저 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잡으셨어요?”
- 아뇨
“아예~ 올라 갈게요”
여러번 이런 민원이 있었던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응대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라고 하셨죠?
입구에 별2개 2성급이라고 붙여놓으셨던데
2개도 아깝네요.
이런 불편 사항 고려해서
룸 업그레이드 시켜주셨다고 하시겠죠?
303호 객실 가셔서 더블침대에 누워보세요
미세한 움직임에도 얼마나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는지...
밤 12시쯤 불편사항 말씀드렸더니
제가 사진찍는 모습 보시곤
“ 그냥 환불해 드릴게요”
라고 하셨던거 기억하시죠?
외지에서 와서 또 어디로 알아보고 가야할지도 모르고 술까지 마셨는데
케어하긴 커녕
거의 내 쫓으시다 시피 하셨죠...
후기를 안쓸수가 없네요
사장님 반성하시고 객실 상태 점검 다시 하세요.
by A traveller
Posted Oct. 6, 2019 on Expedia
화장실 욕실에 줄눈에 곰팡이가 많아서 불괘 했습니다.
침대옆에 등은 한쪽은 아예 전구가 없고
있는쪽 한쪽도 작동 하지않아 그렇지 않아도 어두운 호텔인데 너무 어두워 불 편 했습니다.
만족스런 조식은 아니지만 빵,찐계란,바나나,컵라면 제공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해주시는분 표정만 좀더 좋았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by A traveller from 서울
Posted Sep. 26, 2019 on Expedia
위치...월미도 젤 구석에 위치...바다 전혀 안보이고 편의시설 개판...돈 좀 아끼려다 망했음...처음 들어간 방에서 냄새 나서 방 교체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