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Cheap Hotels in Namhae

"Clean,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lots of amenities, good breakfast"

"방음이 너무 안되서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윗층에서 계속 아이들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구요. 객실 안에 프런트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전화가 없습니다. 휴대폰으로 프런트에 전화해서 직원이 바로 전달하겠다곤 했지만 이후에도 크게 해결되진 않았습니다. 리조트 안에 있는 BHC 매장 사장님은 왜 그렇게 화가 나신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무척 불친절 하구요. 객실 안에 안내 책자도 하나 없고 시설에 안내판도 제대로 없고 리조트 안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알아서 공부하고 오라는건지..물어보고 싶어도 직원 찾기도 쉽지않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좋다고 해서 왔는데 요금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정말 실망입니다. 다시는 올 생각 없을것 같네요."

"We were excited about Namahe’s Octoberfest and booked our stay for 3 nights. We realized how far the house was from Namhae German Village Square (25 mins by car). The rain and lack of a designated driver led to the decision to leave early"

"친절한 사장님이 뷰가 너무 멋진 105호로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3인 가족이라 이 객실이 더 편할 것 같다고..: 통유리로 보여지는 일출 뷰가 정말 멋집니다. 일요일 아침에 주시는 전복죽은 써프라이즈 선물같네요. 남해에 오면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1. The hotel charges a hefty fee for using the Pool(The Hotel should not charge hotel guests for using the pool.) 2. After paying for the pool fee, you are only allowed to reenter the pool ONE time within 30 minutes. (I asked for an explanation WHY?, but the staff did not provide a legitimate answer.)(If you want to come back to the pool, they will charge the same fee as the first time you entered the pool.)(By the way, the fee is around $30 per person) 3. The concierge staff(female) seemed very dull when asked a question and called the manager to handle our situation. After all, I don't think I will be back at this hotel again. My family and I paid $500 per night at this hotel and drove hours to get here expecting 5 star hotel conditions and quality but none of that was met to the standard.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