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s based on 12 Gues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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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ut of 5
100% of guests recommend
3.1 Room cleanliness
2.9 Service & staff
4.0 Room comfort
3.3 Hotel condition
TRAVELOCITY GUES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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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ut of 5
by A traveller

This travel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Nov. 2, 2019 on Hotels
4 out of 5
by A traveller

근처보단 양호

Posted Dec. 5, 2019 on Hotels
근처보단 양호합니다
4 out of 5
by A traveller

전체적으로 만족

Posted Nov. 26, 2019 on Hotels
다이닝룸 먹을게 많고 직원 친절하고 조용하고 만족했음
1 out of 5
by A traveller from 부산

Posted Nov. 23, 2019 on Expedia
방이 띱찝해요. 쎃렁하고 벽도 얇고.. 다른발 소리. 수건 청결상태등 거의 이전 여관수준. 특히 추웟어요.
2 out of 5
by A traveller

Posted Sep. 19, 2019 on Hotels
2019년 08월 17일 호텔스닷컴으로 예약하고 호텔을 방문하였습니다. 호텔직원은 저의 예약내역이 없다고 하였고 제가 예약정보를 알려주겠다고 하였으나 예약을 확인 할 방법이 없다며 저에게 예약을 취소하라고 하였습니다. 굉장히 불친절했습니다. 호텔스닷컴 상담사를 연결하여 호텔직원을 바꿔주었고 그제서야 방 열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확인할 수 없었던 저의 예약이 상담사와의 통화 한통에 다시 확인이 가능해졌나 봅니다. 배정받은 방에 올라가서 문을 여니 방에 누군가의 옷가지와 짐들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다른 투숙객이 묵고 있었던 방이였습니다. 해당 투숙객이 방을 잠시 비웠기에 망정이지 누군가 방에 있었다면 아찔했을 것입니다. 다시 로비로 내려가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성의 없는 사과와 함께 새로 방 키를 받고 새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새 방 욕실에는 앞에 묵었던 손님의 칫솔껍질이 그대로 있었고 에어컨의 리모컨은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이불속의 솜털은 어딘가로부터 계속 빠져나와서 온 방에 솜털이 날아다녔습니다. 숨 쉴때 마다 코로 솜털이 들어오는 느낌이였습니다. 더 이상 왔다갔다 말씨름하고 에너지를 소비하고싶지 않아 그냥 잤습니다.
5 out of 5
by A traveller

Posted Nov. 21, 2018 on Expedia
靠近捷運站,方便而舒適的好飯店。
1 out of 5
by A traveller

This travel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Nov. 2, 2018 on Expedia
4 out of 5
by A traveller

This travel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Aug. 29, 2018 on Hotels
4 out of 5
by A traveller

Posted Aug. 27, 2018 on Hotels
좋아요
1 out of 5
by A traveller

체크인시간 확인할필요가있음

Posted Aug. 20, 2018 on Hotels
■체크인 시작 시간 - 15:00 ■체크아웃 시간 정오 이라고 표기되어있으나 체크인을 오후8시이전에 해주지않음